3차 재난지원금 대상 총정리
당정청 3차 재난지원금 합의 580만 명에 5조 소상공인에 100만 원 ~ 300만 원 지원 정부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장영업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29일 정확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3차 재난지원금에서는 '버팀목 자금'으로 일반 업종은 100만 원, 집합제한 업종은 200만 원, 집합 금지 업종은 300만 원을 1월에 받게 될 예정입니다. 집합금지 업종은 헬스장, 유흥시설, 노래방 등이 있으며 300만 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집합제한 업종은 음식점, 카페, PC방, 미용실, 마트, 학원, 독서실 등이 있으며 200만 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이외의 코로나 19로 매출이 감소한 일반 업종은 100만 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