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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굴리기 프로젝트/기업 분석

넷마블 주가 전망, 실적 기반

by 쿠킷리스트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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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주가 전망, 3분기 실적 기반, 실적 우상향!

3분기 누적 매출 1조 8,000억 원 달성! 세븐나이츠 2 기대!


넷마블 주가 전망, 실적

넷마블가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2'의 기대감 속에 안정적인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전분기 대비 6.3% 감소한 6,423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는 3.6%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8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7%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3.6% 증가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925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8.6%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습니다.

 

넷마블  3분기 잠정 실적 (출처 : DART)

넷마블 실적
3분기 실적
매출 : 6,423억 원 / 영업이익 874억 원 / 당기순이익 925억 원
2분기 실적
매출 : 6,857억 원 / 영업이익 817억 원 / 당기순이익 856억 원
1분기 실적
매출 : 5,329억 원 / 영업이익 204억 원 / 당기순이익 575억 원
2019년 실적
매출 : 2조 1,787억 원 / 영업이익 2,027억 원 / 당기순이익 1,698억 원

 

 

 

 

넷마블의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고, 영업이익은 상회했습니다.

 

3분기 실적에서 눈부시는 것은 해외 매출인데 전체 매출 중 75%의 비중을 차지하며 4,78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미, 일본 시장에서 흥행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필두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 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꾸준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지역별 매출도 밸런스가 좋습니다. 북미 38%, 한국 25%, 유럽 12%, 일본 9%, 동남아 9%, 기타 7%를 기록하였으며 장르별 매출 분포 역시 RPG 40%, 캐주얼 25%, MMORPG 23%, 기타 12%를 기록했습니다.

 

주가 흐름 (출처 : 네이버 금융)

넷마블 주가는 2019년부터 바닥을 기다가 코로나 19 이후 살짝 반등을 준 후 지분을 가지고 있는 빅히트가 상장함에 따라 최고가 204,500원을 찍고 급락한 모습입니다.

 

빅히트뿐만 아니라 카카오뱅크의 지분도 일부 가지고 있으며 코웨이를 인수하기도 하면서 넷마블은 게임회사가 아니라 투자회사로 전환하는 게 어떻겠냐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정도의 투자 수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4분기 역시 좋은 실적을 가지고 올 것으로 전망되는 넷마블입니다.

 

10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A3: 스틸얼라이브'와 11월 18일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 2',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가 대기하고 있어 흥행에 성공한다면 좋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출시가 예정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포함해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선보여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넷마블이 출시한, 출시 예정인 게임들 (출처 : 넷마블)

또한 2022년 이후 출시되는 신작 대부분은 크로스 플랫폼을 고려해 개발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크로스 플랫폼 : PC-모바일-콘솔 등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같은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형태

 

내년에는 10억의 시가총액이 예상되는 카카오뱅크 IPO도 기다리고 있어 또한 번 주가 상승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두의 마블', '쿠키런' 등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지배할 때의 영광을 넷마블이 되찾아 올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며 종목 추천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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