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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 구글이 제시하는 이동성 지표, 경제 지표, 경기 지표 [구글 모빌리티 리포트, 인덱스]

by 쿠킷리스트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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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 구글이 제시하는 이동성 지표, 경제 지표, 경기 지표 [구글 모빌리티 리포트, 인덱스]

유동 인구를 통해서 경기와 경제를 예측하라


구글 모빌리티 리포트, google mobility 라고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GMI(Google Mobility Index), 구글 이동성 지표는 최근 주가 상승과 비교하여 경기와 경제 회복을 점검하는 자료로로 쓰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정책에 따른 사람들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흥미롭고 좋은 점은 굉장히 자주 리포트를 업데이트 한다는 것입니다. 최신 리포트는 7월 10일자 입니다.

 

구글 모빌리티 리포트 https://www.google.com/covid19/mobility/

 

COVID-19 Community Mobility Report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이동 추이 변화 확인하기

www.google.com

 

구글은 구글 모빌리티 리포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공중보건기관에서는 Google 지도와 같은 제품에 사용되는 방식과 동일하게 익명처리되어 집계되는 통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지역사회 이동성 보고서의 목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따라 일어나는 변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보고서에서는 소매점과 여가 시설, 식료품점과 약국, 공원, 대중교통 정거장, 직장, 주거지 등 여러 카테고리의 장소에 나타나는 시간별, 지역별 이동 추이를 도표로 만들어 보여줍니다."

 

이동성 데어터에 대한 구글의 설명

각종 기기, 소프트웨어, 어플 등을 통해 구글에 전송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리포트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 데이터 리포트에 대해서 서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지표가 절대적인 지표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좋게 나왔다고 해서 실제로 코로나 19 사태가 약화되고 있다거나 괜찮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영어와 한국어의 뉘앙스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두 개 다 가져왔습니다. 

 

 

각 지역 카테고리별 이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소매점 및 여가시설(식당, 카페, 쇼핑센터, 놀이공원, 박물관, 도서관, 영관 등), 식료품점 및 약국(식료품 매장, 식자재 창고, 농산물 시장, 전문 식품 매장, 약국 등), 공원(국립 공원, 공용 해수욕장, 정박지, 공원, 광장, 공공 정원 등), 대중교통 정거장(지하철, 버스, 기차역 등), 직장, 주거지까지를 중요한 장소들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리포트의 세부 내용 중 일부 대한민국, 미국 네바다주

위와 같이 각 지역 카테고리의 이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 1달 정도의 이동성 그래프와 최신의 이동성 지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위 보고서는 7월10일자 보고서인데 데이터 집계후 보고서를 만드는데까지 2~3일 정도 걸리기에 7월 10일자 데이터는 대략 2~3일 전의 이동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일별 변화 기준값은 2020년 1월 3일에서 2월 6일까지 5주 동안 해당 요일에 수집된 데이터의 중앙값을 의미 합니다.

 

또한 각 지역 카테고리의 기준값은 단일값이 아닌 7개의 개별값입니다. 한 주에 이틀 동안 방문자 수는 동일한데 비율의 변화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변동 폭이 크다고 방문자가 많아졌다거나 변동 폭이 작다고 방문자가 적어졌다고 추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하루의 변화를 비교하지 마시고 특히 주중과 주말을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의 데이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그림에서 보이는 '전체 CSV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클릭하시면 하시면 위그림 우측과 같이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국가명을 검색하시면 이런식으로 과거 데이터들이 쭉 나옵니다. 국가명, 날짜, 각 지역 카테고리별 이동성 값 순서입니다.

 

7월 10일자 한국 리포트

최근 한국 리포트(7월 10일 기준)를 보면 소매점 및 여가 시설이 -10%, 식료품점 및 약국이 +3%, 공원이 +18%, 대중교통 정거장이 -8%, 직장이 -1%, 주거지가 +3%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건 확실히 와닿는게 주변 공원이나 운동할 수 있는 트랙에 가보면 전과는 비교할 수 없게 사람이 많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 힘들은던 것에 대한 반응이죠. 보복소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보들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19의 상황이 어떻고 각 국가별 유동인구가 대략 어떤지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입니다. 미국의 신규확진자가 날로 늘면서 걱정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주마다 봉쇄, 봉쇄완화 등 각각 다른 정책을 펼치고 있어 그에 따른 유동인구의 변화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경기가 회복된다면, 코로나가 완화된다면 당연히 유동인구는 많아질 것이고 자연스레 구글 모빌리티 인덱스 지표는 개선될 것입니다. 경기 회복 지표들이랑 비교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업률, 소비 심리 지수들과 함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한 번 살펴보시고 좋은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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