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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일반 공모 첫날 8.6조 몰려, 경쟁률 89.6 대 1

by 쿠킷리스트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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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일반 공모 첫날 8.6조 몰려, 경쟁률 89.6 대 1 [빅히트 상장, 빅히트 공모주 경쟁률, 빅히트 경쟁률, 빅히트 공모주 1주, 빅히트 공모주 청약]

큰 인기지만 예상보다는 아니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출처 : 빅히트)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주 청약 첫날(5일) 약 8조 6,000억 원이 몰렸습니다. 오전 10시에 일반 공모주 청약이 시작되어 오후 4시 청약 첫날이 마감되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공동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빅히트 일반 청약 신청을 받은 4개 증권사에서 집계된 통합 경쟁률은 89.60대 1을 기록하였습니다.

 

공모주 청약이 가능한 4개 증권사에는 총 8조 6,242억 원(NH투자증권 : 3조 528억 원, 한국투자증권 : 4조 3,059억 원, 미래에셋대우 : 1조 1,000억 원, 키움증권 : 1,656억 원)이 몰려 앞서 상장한 초대형 IPO 기업 SK바이오팜(약 5조 9,000억 원)보다 많고, 카카오게임즈(약 16조 4,000억 원)보다는 적은 금액이 모였습니다.

 

가장 많은 청약 물량이 배정된 NH투자증권의 경쟁률은 69.77대 1이었으며 한국투자증권의 경쟁률은 114.82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87.99대 1. 키움증권은 66.2대 1을 기록했습니다.

 

보통 공모주 청약 첫날에는 투자자들이 경쟁률을 지켜보고 청약 이튿날에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증권사에 신청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내 IPO 신기록을 갱신한 카카오게임즈의 청약 증거금은 58조 5,543억 원이었습니다. 빅히트 청약 하루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는 64조 9,351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때보다 4조 원 가량 많은 상황입니다.

 

최근 공모주 청약 열풍이 불고 있고 시중 유동성도 풍부해 빅히트가 카카오게임즈의 증거금 기록에 근접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만큼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엔터테인먼트인 점, 방탄소년단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공모가 수준에서도 시총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점이 투자를 망설이게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에 100조 원이 몰리면 경쟁률이 약 1,000대 1로 치솟으면서 1억 원을 넣어도 1주밖에 받지 못합니다. 증거금이 카카오게임즈 수준인 60조 원일 경우 약 4,200만 원에 1주. 1억 원에 2주~3주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률 잘 확인하시고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며 종목 추천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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