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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굴리기 프로젝트/끝없이 공부해야 하는 주식의 세계

주식 롱숏 전략, 펀드 뜻

by 쿠킷리스트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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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롱숏 전략, 펀드 뜻

롱숏의 의미, 행위, 포지션, 전략, 예시


주식 롱, 숏을 알아보자! (출처 : 미리캔버스)

스마트한 개미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투자 전략, 용어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식에서 사용하는 롱(long), 숏(short) 뜻과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롱, 숏 의미

- 롱(long)은 주식을 사는 것 혹은 상승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 숏(short)은 주식을 파는 것 혹은 하락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롱, 숏 행위

- 롱(long)으로는 주식을 사거나, 선물을 매수하거나, 콜옵션을 매수하는 등의 행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숏(short)으로는 주식을 팔거나, 선물을 매도하거나, 풋옵션을 매수하거나, 공매도 등의 행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롱, 숏 포지션

- 롱(long) 포지션을 잡았다는 것은 주식이든, 파생상품이든 상승에 배팅했다는 것입니다.

- 숏(short) 포지션을 잡았다는 것은 주식이든, 파생상품이든 하락에 배팅했다는 것입니다.

 

롱, 숏 전략

- 롱(long), 숏(short) 전략이란 롱과 숏을 동시에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쉽게 말해서 일부는 상승에 일부는 하락에 배팅하면서 햇지(일부방어)를 하는 거죠.

 

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롱, 숏 전략 (츨처 : 언플래시)

롱, 숏 전략은 기관(증권사, 연기금, 헷지펀드 등)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상승과 하락에 동시에 배팅하면서 손실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죠.

 

기관(증권사, 연기금, 헷지펀드 등)이 사용하는 롱, 숏 전략의 종류와 방법은 너무너무 많고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도 포트폴리오 분산과 함께 여러 주식, 상품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어느 정도의 롱, 숏 전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시를 통해 롱숏 전략 알아보기

롱, 숏 전략 예시 1

- 코스피가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 예상하는 상황에서의 롱숏 전략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1) 롱 포지션 : 코스피 2배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를 합니다.

2) 숏 포지션 : 코스피 인버스 상품에 투자를합니다.

3) 코스피 지수가 오릅니다 2배의 수익을 가져가고 인버스에서는 지수 상승만큼 손실을 봅니다.

3-1) 코스피 지수가 하락합니다 2배 레버리지에서는 지수 2배로 손해를 봅니다. 인버스에서는 지수 하락만큼 이익을 봅니다.

4) 코스피 지수가 강하게 오릅니다. 코스피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해 2배 수익 인버스에서는 지수 상승만큼 손실을 봅니다.

 

위 같은 상황에서 하락할 때 인버스를 매도하여 수익을 실현하고 코스피 2배 레버리지 상품은 홀딩하고 있다가 다시 상승이 나오면 매도하는 식의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을 예상한다면 곱버스(인버스 2배)에 배팅하고 코스피 200에 투자할 수 있겠죠.

(위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편적인 예 임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롱, 숏 전략 예시 2

- 추가적인 지수 상승이 어려울 것 같은 상황

1) 롱 포지션 : 모멘텀이 있는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으로 배팅

2) 숏 포지션 : 코스피 인버스 상품으로 배팅

3) 지수는 하락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은 상승 = 꿩 먹고 알 먹기

3-1) 지수는 하락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도 하락 = 인버스 수익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은 손절 혹은 홀드

3-2) 지수는 상승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도 상승 = 인버스 손절 혹은 홀드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은 수익

3-3) 지수는 상승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은 하락 = 노답

 

둘 다 맞춘다면 초 대박, 둘 다 틀린다면 쪽박, 하나만 맞추면 비율에 따라 적절한 수익 혹은 적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롱에 더 투자하냐 숏에 더 투자하냐 선택의 문제죠.

(위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편적인 예 임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롱, 숏 전략 예시 3

- 주식과 채권, 금, 은에 함께 투자한다(기본적인 포트폴리오 분산)

1) 주식에 투자

2) 채권에 투자

3) 금, 은에 투자

4) 대체적으로 주식이 오르면 채권이 떨어지고, 채권이 떨어지면 주식이 오름

5) 경제 위기를 맞으면 금값, 은값이 오름

 

이것도 일종의 롱, 숏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뭐 100% 확률로 주식이 오른다고 채권이 떨어지고, 채권이 오른다고 주식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럴 확률이 높기에 위와 같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면서 헷지를 하는 거죠.

(위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편적인 예 임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숏으로 대박을 친 '빌 애크먼'

롱, 숏에 함께 배팅하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큰 수익을 내기는 힘듭니다. 물론 동시에 둘 다 맞춘다면 큰 수익이 가능하겠죠.

 

코로나 19로 인한 하락 장에서 리틀 버핏이라 불리는 '빌 애크먼'이 CDS(신용부도 스왑)으로 100배 수익을 낸 일은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숏에 비싼 수수료를 물고 배팅을 한 거죠.

 

2,700만 달러(약 330억 원)로 100배인 26억 달러(약 3조 1,800억 원)를 벌었습니다. 물론 이 때도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 스퀘어 홀딩스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롱, 숏 전략의 성공 사례라고 볼 수도 있죠. 물론 코로나 19가 팬데믹까지 오지 않고 끝났다면 빌 애크먼은 투자한 330억 원 +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수수료)을 날렸을 것입니다.

 

빅쇼트의 모델 마이클 버리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 숏 포지션으로 대박을 친 사례도 있었습니다. 마이클 버리라는 인물의 이야기인데 영화 <빅쇼트>가 그 내용을 담고 있죠.

 

롱, 숏의 의미와 전략 등을 알고 영화를 보신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며 종목 추천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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