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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굴리기 프로젝트/기업 분석

카카오 주가 전망 액면분할

by 쿠킷리스트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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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 전망 액면분할

액면분할, 자회사 상장, 이커머스, 블록체인, 카카오 코인, NFT 사업까지!

카카오 주가 전망

온갖 모멘텀 속여 놓여있는 카카오가 액면분할을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가는 글로벌 성장주, 나스닥 빅 테크들의 부진과 함께 지루한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액면분할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2일~14일까지 거래가 정지되고 4월 15일 분할된 신주가 상장됩니다. 분할 비율은 5분의 1로 1주가 5주로 분할됩니다. 29일 종가 487,500원 기준 분할 후 주가는 1주당 97,500원이 됩니다.

 

지난해 테슬라, 애플 등이 액면분할 이후 강한 상승세를 보인 바 있기에 분할 이후 카카오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올해 카카오 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카카오 M, 카카오페이지)의 IPO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상황이며 장외 가치와 실적은 날로 성장하며 역대급 IPO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주요 자회사, 관계 회사, 투자 회사들의 가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

카카오의 주요 자회사별 기업가치는 현재 약 53조 3,520억 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상장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 3형제는 물론 멜론, 픽코마, 카카오 모빌리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 품은 야나두도 기업가치 1조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카카오가 약 23% 지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나무는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나무의 경우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임직원에게 연봉의 10%에 해당하는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의결해 IPO 준비 작업에 돌입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나무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배경에는 미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가 100조원으로 평가되면서 두나무 역시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래대금 기준 업비트는 코인베이스를 뛰어넘기에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격변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카카오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를 기반으로 메이커스, 톡 스토어를 통한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초의 관계형 비즈니스 모델로 과거 교환권(음식료) 중심에서 배송상품으로 비중이 확대되며 평균 구매단가가 상승했습니다. 구찌, 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의 카테고리 구성비가 높아지며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물하기는 거래액의 9~10%를 수수료로 수취하며 톡스토어를 통해 오픈한 스토어의 경우 3.5%의 수수료에 광고 노출 수수료 2%를 수취합니다. 또한 공동구매 방식의 마케팅 툴을 사용할 경우 수수료율은 10%에 달합니다.

 

2019년 카카오 커머스의 영업이익은 760억 원, 영업이익률은 25.6%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강자 중 하나이며 카카오 커머스와 압도적인 매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이베이코리아가 615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좋은 실적입니다.

매년 고성장하고 있는 카카오 커머스

카카오 코인과 블록체인 사업은 내용이 조금 어렵고 배경 지식이 필요해서 최대한 간단히 표면적인 내용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추가적인 정보는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관련 자회사인 그라운드 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기반 코인 클레이 NFT의 시가총액이 11조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클레이 NFT의 경우 암호화폐(비트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클레이는 현재 100억 개가 발행되어 있으면 매년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2.91%씩 개수가 증가되고 있으며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한국 업비트에도 상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레이튼이 주목되고 받고 있는 배경에는 카카오의 주요 자회사를 중심으로 국내외 약 78개의 주요 기업들이 클레이튼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디지털 자산 지갑인 '클립'을 구축하며 블록체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다지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자회사 Kakao G의 자회사 Ground X

NFT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최대 NTF 마켓인 오픈씨와 협력하여 올해 상반기 내에 클레이튼 기반 NFT를 오픈씨에서 조회 및 거래가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2019년 시대를 앞서간 삼성은 클레이튼을 품은 갤럭시 노트 10을 출시했으며 여기에는 클레이튼 기반 블록체인 앱을 경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가 탑재되었으며 클레이 토큰을 집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는 클레이튼 기반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개발자들이 클레이튼의 시스템과 자원을 활용해서 앱을 제작하고 장기적으로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들이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비슷한 모델인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클레이의 시가총액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또다시 클레이튼의 생태계 확장을 불러오고, 이는 또 다시 클레이의 시가총액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코인 가치만 해도 어마어마한 상황이며 클레이튼 기반으로 블록체인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진다면 카카오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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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며 종목 추천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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