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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굴리기 프로젝트/기업 분석

빅히트 주가 전망

by 쿠킷리스트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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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주가 전망

실적과 함께 엔터테인먼트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

빅히트 주가 전망

코로나 19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휘청거렸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엔터 1등 기업의 면모를 보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히트 주가는 상장이후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모가 근처에서 머물던 주가는 방탄소년단 온란인 콘서트, 꾸준한 M&A, 네이버와의 협력, YG와의 협력, 글로벌 최대 음반사 유니버셜 뮤직과의 협력과 함께 고성정하는 실적을 보이며 기업가치에 대해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상승흐름을 보였습니다.

 

실적을 먼저 살펴보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6% 증가한 7,963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1,42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의 3년 연평균 성장률은 63%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34%를 기록했습니다.

고성장하는 실적과 공모가 근처에서 횡보하다 상승한 주가

빅히트,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등 멀티레이블을 보유가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의 필두로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여자친구, 뉴이스트, 지코 등의 아티스트들이 활약을 펼쳤습니다.

 

매년 2배씩 성장하던 공연매출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비공연 매출이 100%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전체 매출 중 2018년 공연매출의 비중은 약 25%, 2019년에는 약30%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전 세계 앨범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와중에도 지난해 총 1,322만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의 경우 전년대비 196% 증가한 3,206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빅히트가 플랫폼 기업과 비교되었던 근거인 위버스의 성장세가 돋보였습니다, 위버스 결제금액은 2020년 1분기 331억 원, 2분기 848억 원, 3분기 1,038억 원, 4분기 1,0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오프라인 공연이 시작될 경우 빅히트는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위버스에 UMG(유니버셜 뮤직 그룹) 아티스트, FNC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등이 합류하면서 결제금액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빅히트 미래의 한 축을 담당할 위버스를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버스의 경우 현재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소통이 가능한 일종의 SNS이자 플랫폼이며 2020년 누적 다운로드 수 1,700만 건을 기록했으며 2월에는 2,500만 건을 돌파하며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성장이 기대되는 빅히트의 위버스

위버스는 아티스트별 멤버십 구독과 각종 MD, 콘텐츠 판매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중 최다 MAU(월간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빅히트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 이외에도 다양한 K-POP,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UMG와의 협엽도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0년 12월 기준 다운로드 수 1억 건, MAU 3,000만 명에 달하는 아티스트 라이브 방송 플랫폼 브이라이브(네이버의 서비스)를 인수하면서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브이라이브와 위버스의 결합이 완료될 경우 위버스는 기존 입점 아티스트 이외에도 블랙핑크, 엑소, 마마무 등 탑티어의 아티스트들을 추가로 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K-POP에 국한되지 않고 UMG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VenewLive(베뉴라이브)와도 협력을 이어가며 글로벌 아티스트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빅히트는 위버스를 통해 메타버스로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작년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Dynamite 안무 버전이 포함된 뮤직비디오를 게임 포트나이트 내에서 최초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유저 2억 명 이상을 보유한 제페토에서 BTS, TXT 등 아티스트의 아바타를 선보이며 플랫폼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페토를 서비스하는 네이버 제트에 7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면모도 갖춰나가고 있는데, UMG(유니버셜 뮤직 그룹)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선보일 보이그룹 제작할 예정입니다.

증권가에서도 고벨류를 인정받는 분위기로 바뀌어가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빅히트가 2021년 1조 원대 매출과 2,0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목표주가의 경우 285,000원~350,000원 대에 매수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빅히트가 성장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보입니다. 기존에 가장 큰 리스크로 여겨졌던 BTS의 군입대도 매출 의존도를 줄여가며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BTS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며, 군입대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며, 위버스의 성장도 당장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오는 15일 열리는 2021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방탄소년단(BTS)이 수상 후보에 올랐기에 모멘텀이 생길 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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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며 종목 추천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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